알리안츠생명이 다음 달 3일부터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긴급지원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알리안츠생명은 28일 본사에서 정문국 사장과 크리스토프 애니엘 알리안츠 글로벌 어시스턴스(Allianz Global Assistance) 북아시아 지역본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해외 긴급 지원 서비스에 대한 업부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연중 24시간 해외 현지에서도 한국어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의료지원 서비스와 긴급 호송, 본국 송환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정문국 알리안츠생명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수 고객이 세계 어느 곳에서나 해외 긴급 서비스를 통해 든든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