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두산위브센티움’이 오피스텔로는 처음으로 홈쇼핑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두산건설은 ‘두산 위브센티움’ 미계약 물량을 다음달 5일 오후 9시30분 CJ오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아파트나 레지던스, 실버타운 등이 홈쇼핑에 등장한 적은 있지만 오피스텔로는 처음입니다.
두산건설 측은 "이번 홈쇼핑을 통한 판매로 서울과 수도권이나 기타 지역 등 모델하우스를 찾지 못하는 수요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홈쇼핑을 시청한 후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영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