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유통업계, 자선활동 '활발'

입력 2012-11-28 10:45
온라인 유통업계가 활발한 자선활동을 진행중입니다.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는 크리스피크림과 함께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판매될 때마다 자선단체인 ‘함께하는 사랑밭’에 100원을 기부하는 후원 행사를 진행합니다.



옥션은 대전 성우보육원의 외벽을 깨끗하게 변신시켜주는 '사랑의 트랜스포머' 캠페인을 진행했고 GS샵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을 후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