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이라크 직업훈련원 지원사업 수주

입력 2012-11-28 13:57
현대아산이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추진하는'이라크 남부 4개주 직업훈련원 지원사업'의 기자재 공급업체로 선정됐습니다.



현대아산은 내년 10월까지 자동차, 목공, 컴퓨터프로그램 등 13개 공과에 필요한 총 50억원 규모의 품목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현대아산은 지난 2010년부터 KOICA가 주관하는 ODA(공적개발원조)사업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18건의 사업을 종료 또는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