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T 대비 전화영어, 화상영어에 관심 쏠려

입력 2012-11-28 10:10
NEAT 대비 전화영어, 화상영어에 관심 쏠려







근래 국제화 시대에 부흥할 수 있는 인재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영어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실용영어 능력 평가의 채용시험 변화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인 NEAT(National English Ability Test)의 등장으로 실용적인 영어구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화영어, 화상영어, 원어민 전화영어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전화영어 전문업체 저스톡(www.justalk.kr)은 NEAT 시험 대비와 관련, 최근 전화영어를 활용하려는 학생들 및 일반 직장인들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기존의 영어회화 학습 방식과는 달리 원어민 전화영어나 원어민 화상영어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것이 최근의 추세다.



이에 따라 영어 순위 사이트 ‘이정글’에서는 전화영어 및 화상영어, 영어 시험 부문에서 1위부터 20위까지의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전화영어 부문에서는 저스톡이 1위에 올랐으며, 현재 이정글 실시간 검색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저스톡은 이번 전화영어부문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하여, 전화영어 3+1 이벤트와 화상영어 1+1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2월 31일에 마감되는 전화영어 이벤트는 3개월 신청 시 1개월이 무료로 제공되는 형식으로, 일반과정과 영자신문과정 모두 포함된다. 주 2회부터 주 3회, 주 5회까지 모두 선택 가능하며, 낮 시간에는 10% 할인도 적용된다.



화상영어 1+1 이벤트는 1개월 신청 시 IBT대비 자기주도학습인 온라인 ELSD 1개월이 무료로 더 제공되는 방식이다. 사이트 관계자는 “화상영어와 온라인 학습을 동시에 진행할 경우 가장 효과적인 영어회화 학습이 가능하다”며 “언어학습은 듣고 읽고, 쓰고, 말하는 학습의 노출량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단, 해당 이벤트는 무료라 하여 학습을 하지 않는 경우를 대비해 일주일간 학습을 진행하지 않을 경우 학습이 종료 된다.



더 자세한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이벤트 내용은 저스톡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