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스파클링 워터 '트레비'(사진)를 3가지 맛, 3가지 용기로 다양화해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새로워진 트레비는 기존 '트레비 라임'에 천연레몬향이 들어간 '트레비 레몬', 순수한 탄산수의 '트레비 플레인' 등이 추가돼 3종으로 재구성됐습니다.
기존 병, 캔 제품에 페트 제품을 새롭게 추가해 트레비 라임과 레몬은280ml 병, 355ml 캔, 500ml 페트로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상 편의점 가격은 280ml 병 기준 1천500원에서 1천600원 선으로 수입 스파클링 워터에 비해 30~50%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