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24)의 음란 동영상이 유출돼 파문이 일고있다.
21일 미국 다수 연예매체는 엠마 스톤이 무명 시절 집에서 촬영한 음란 동영상이 존재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엠마 스톤의 동영상이 유통되지는 않았지만 엠마 스톤의 유명세가 날로 높아져 무명시절 촬영했던 음란 동영상의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며 "아직 동영상이 널리 퍼지지 않았지만 동영상에 나온 남자가 테이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엠마스톤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로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와 교재중이다. (사진 =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