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손가락' 배우 진세연이 마지막 촬영 후 아쉬움을 드러냈다.
진세연은 최근 SBS 주말특별기획 '다섯 손가락'에서 명랑소녀, 쾌활소녀, 긍정소녀의 대명사 홍다미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25일 종영을 앞둔 '다섯손가락' 마지막 촬영을 마친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섯손가락' 30회까지 촬영 끝. 이제 마지막 방송 볼 일만 남았네요.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꼭꼭해주실꺼죠!"라는 글을 남기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SBS 특별기획 '다섯 손가락'에 출연 중인 진세연은 밝은 미소와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광고계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사진 = 진세연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