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박사' 박현선, 반전몸매 男心 흔들

입력 2012-11-23 10:56
방송인 박현선이 화려한 스펙과 함께 무용으로 다져진 ‘반전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원희의 맞수다’에 최연소 박사 CEO로 출연한 박현선은 ‘스펙종결자’ 면모와 함께 뛰어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외모와 함께 공개된 화려한 스펙이 출연자들을 놀라게 한 것.



패션사업과 방송출연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박현선은 발레를 꾸준히 공부해 현재 세종대학교 무용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현선은 출연방송을 예고하며 미니홈피에 완벽한 몸매 사진을 공개해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에는 한 손에 잡힐듯한 날씬한 허리라인과 반전 있는 볼륨몸매가 돋보인다. 그는 타이트한 미니드레스를 입고 클러치 백을 함께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박현선은 ETN ‘심은진의 필링업’에서 패널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교의 스타일리스트 강사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 방송 캡처, 박현선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