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과 투자(수익률 11%)를 한꺼번에 '허밍 아일랜드'

입력 2012-11-22 10:49
수정 2012-11-28 10:01
감성과 투자(수익률 11%)를 한꺼번에”허밍 아일랜드”











서울의 전세값이 폭등하고 있다. 서울 강남 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각종 경기지표의 하락을 무색하게 만든다.



강남 오피스텔의 경우는 아파트 전세가의 상승과는 상반된 결과를 보인다. 부동산114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은 5.73% 이며 2012년 현재 수익률은 약보합의 수준으로 상승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수익률이 은행금리 정도에 머물고 있는 것은 오피스텔의 공급과잉이 가장 큰 이유다. 서울 오피스텔 투자의 한계는 투자자들의 다른 투자처를 물색하게 했고 그 중 가장 '핫'한 지역으로 떠오르는 곳은 다름아닌 '제주'다.



국내 최대 관광지 이며 세계적 관광지로 발돋움 하고 있는 제주 유네스코 3관왕 달성과 세계7대 자연경관의 선정은 제주 발전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그러나 긍정적 결과의 이면에는 기반시설의 부재라는 난제가 가장 큰 발전저해 요소로 꼽히고 있다.



제주관광공사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제주 숙박시설 점유율은 호텔, 콘도, 펜션의 적정 수준인 85%를 훨씬 초과한 90%를 선회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숙박시설 건립 지도반’을 별도 편성, 운영함으로써 관련 문제 해결에 관한 적극성을 보였다.



한편, 제주시 조천읍에 들어서는 ‘허밍 아일랜드’는 5성급의 최고급 리조트로 부대시설 4,000여평을 갖춘 호텔급 리조트 이다.



자체적인 수영장, 3.5km의 섬나무숲 둘레길, 캠핑존(텐트촌) 및 카라반존 등 최고급 부대시설을 갖춰 놓고 있는 ‘허밍 아일랜드’는 900만원대의 분양가로 책정될 예정이다.



한국의 경관과 자연을 심취할 수 있는 제주로의 발길은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유추되는 가운데 가장 많은 증가세를 보이는 외국인 관광객은 중국인으로 매년 15%이상의 증가세를 보여왔다.



내·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가 올해 1000만을 돌파하는 가운데 ‘허밍 아일랜드’와 같은 리조트의 수요가 불가피 하게 생성될 예정이다.



‘허밍 아일랜드’는 앞서 밝힌 외부적 이점 이외에도 여러 자체적 장점을 내재하고 있다.



휴식과 여가를 중시하는 현대인의 니즈에 맞는 자연환경과 연계된 친환경 설계로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최적의 리조트인 ‘허밍 아일랜드’는 함덕해수욕장의 바다를 감상하며 즐기는 노천스파, 파티수영장, 캬라반존, 텐트존, 키즈존 등 시설이용이 가능하며 바베큐장, 놀이시설 및 소형공연장은 이용객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 이다.



이 모든 부대시설을 ‘허밍 아일랜드’의 회원이면 무료로 사용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수익금(연 11% 확정) 지급을 보장하고 회원권 공유제(오너쉽)를 통해 건물과 토지의 소유권을 이전 받을 수 있음은 물론, 이용 객실에 관한 수익금을 회원들에게 환원한다. 이는 회원우선의 시스템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현재 ‘허밍아일랜드’는 교대역 12번 출구앞에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www.허밍아일랜드.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