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1초 성형.. "나도 절세미녀?"

입력 2012-11-21 08:10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동생의 1초 성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한 여성이 벽에 기대 앉아 잡지를 보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잡지 첫 표지에 있는 모델의 얼굴이 이 여성의 얼굴 위치에 정확하게 일치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절세미녀 가능?", "1초만 가능하다는 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