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세권개발 이사회 무산

입력 2012-11-20 17:10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자산관리회사인 용산역세권개발㈜은 드림허브금융프로젝트금융투자의 이사회가 정족수 미달로 불발됐습니다.



당초 이번 이사회에서는 코레일의 옛 삼성물산 AMC 지분(45.1%) 인수건과 사업협약의 변경을 위한 주주총회 소집 안건 등이 상정될 예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