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차, 항공기 등 운행특성별 배출량을 분석·예측하는 ‘교통 온실가스 배출정보’서비스가 오는 12월부터 시작됩니다.
국토해양부와 교통안전공단은 내일(20일) 교육문화회관에서 교통부문 온실가스 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시연회와 교통부문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온실가스 관련 관·산·학·연 전문가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공개 시연회와 시험운영 등을 거쳐 최종 보완 후 12월 중순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