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디젤' 태국 수출

입력 2012-11-15 10:3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가 위너 온라인과 3인칭 슈팅게임 '디젤(DIZZEL)'의 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디젤'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작품으로, 시원한 타격감과 역동적이고 실감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최근 인도네시아에 '디젤'의 첫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