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 8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2-11-14 17:01
한라건설이 오늘(14일) 기존 PF대출에 대한 만기연장으로 피데스개발에 8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58%에 해당하는 규모며 채무보증기간은 2013년 2월15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