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104억 대여금 청구소송 피소

입력 2012-11-12 14:32
금양이 오늘(12일) 김영삼 아이러브스쿨 전 대표이사가 의정부지방법원에 103억6천500만원의 대여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4.09%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금양 관계자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철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