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난감한 할로윈 분장, 도마 위 생선? 폭소

입력 2012-11-08 08:21
수정 2012-11-08 08:20
여친의 난감한 할로윈 분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친의 난감한 할로윈 분장’이라는 제목으로 여친의 할로윈 분장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도마 위의 생선 분장을 한 여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얼굴을 다 가린 생선의 탈을 쓴 여친은 옷사이로 눈과 다리만 보여 난해한 분장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뭘 의미하는건지” “분장이 지나쳐 난해해진 듯”“웃긴다” “남친 난감하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