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사업장이 비정규직 증가 주도"
2004년부터 올해까지 30인 미만 중소기업의 비정규직이 53만7천명 증가해 비정규직 근로자 증가를 영세사업장이 주도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학생 10명 중 6명 "창업 의향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전국 남녀 대학생 1천명을 대상으로 창업 의향 조사한 결과 63.3%가 창업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예술인도 산재보험 가입 가능
예술인의 직업적 권리를 보호하고 창작활동을 증진하기 위한 '예술인 복지법'이 오는 18일부터 시행됩니다.
경기도, 화성고용센터 개소
경기도와 고용노동부경기지청이 화성시 서남부 지역의 취업지원을 담당할 '화성고용센터'를 열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