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자산운용의 투자교육과 은퇴분야 최고 권위자인 강창희 소장이 박현주 회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퇴임식'을 가졌습니다.
강창희 소장은 지난 2004년 미래에셋과 인연을 맺은 후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와 퇴직연금연구소장을 겸임하며 매년 300회 이상 강의를 진행하는 등 국내 최고 투자교육, 은퇴 전문가로 활동했습니다.
강 소장은 1973년 증권선물거래소에 입사한 이후 대우증권 상무과 현대투신운용사장, 굿모닝 투신운용사장 등 국내 대표 증권사 운용사의 주요 임원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