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고졸 신입행원 나눔 봉사 나서

입력 2012-11-05 18:09
우리은행의 올해 신입 고졸행원 200명이 5일 대한적십자사 산하 봉사관에서 봉사활동을 가졌습니다.



행원들은 동대문과 종로, 중랑에 위치한 봉사관에서 사랑의 빵과 국수를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 가정과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습니다.



우리은행 신입 고졸행원들은 지난달 22일부터 5주간 입문연수 과정을 수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