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탄자니아 어린이를 돕기위해 일일 카페를 열었습니다.
LG전자 재능기부 봉사단 '라이프스 굿 자원봉사단'은 어제 연말을 맞아 일일카페 '카페러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봉사자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후원 카페 유익한 공간’에서 각자의 재능을 살려 음료와 식사를 비롯해 사진 촬영, 오케스트라 공연까지 제공했습니다.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영하 사장은 “LG전자 봉사단원들이 다양한 재능을 나눌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꿈을 이루는 사랑 LG’를 실천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