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독일 오스람과 진행중인 특허 소송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LG전자와 LG이노텍은 오늘 독일 오스람과 세계각지에서 진행중인 LED특허 소송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월 체결한 계약에 따라 LG와 오스람은 한국과 미국, 독일 등 5개국에서 진행 중이던 특허 소송들을 취하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양사는 상호 LED 특허 포트폴리오에 대한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도 체결했습니다.
류시관 LG이노텍 LED 사업부장은 “특허 소송이 종료됨에 따라, 오스람과 지적재산권 분야에 있어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