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CJ대한통운에 대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3.7% 증가한 399억원으로 전반적인 경기침체를 감안할 때 양호한 실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송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3분기말 현재 자산총계는 3조7천852억원, 부채총계는 1조4천411억원, 유동비율은 126%, 부채비율은 61% 등으로 육상운송업체 가운데 가장 양호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CJ대한통운의 영업실적 호조와 함께 CJ GLS와의 통합작업, 해외 물류업체 M&A 등 재원마련에 아무문제가 없다"며 "중장기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