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유학, 연수를 위한 학생비자(F1), 철저한 준비가 관건
- 유학닷컴, 31년 노하우로 꼼꼼한 서류 체크와 철저한 사전 인터뷰 준비로 높은 비자발급률 자랑
미국은 어학연수와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가이다. 그런데 미국 유학이나 연수를 떠나 주당 18시간 이상의 Full-time 수업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출국 전 학생 비자(F1)를 발급받아야 한다.
미국비자는 타 영어권과는 달리 비자발급 절차에 반드시 인터뷰가 요구되어 철저한 서류 준비가 필요하고, 인터뷰를 실시하는 영사에 따라서는 까다로운 질문도 가능하여 사전 인터뷰를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 또한, 미국 비자는 모든 신청자의 정보와 결과가 전산 상에 저장되므로 한 번에 발급받을 것, 그리고 전문가와 상의하고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1년 전통의 유학전문기업 유학닷컴은 31년간 수많은 비자 발급 사례를 통해 축적된 경험과 개인의 상황에 맞는 전문적인 인터뷰 사전 준비를 통하여 최근의 까다로운 비자 발급 절차에서도 높은 발급률을 자랑한다.
최근 미국비자를 발급 받은 최모 군의 경우를 보자. 최군은 중국에서 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으로 지난 5월 미국 고등학교로의 유학을 결심하고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 수많은 유학원을 찾았으나, 2012년 가을학기 입학을 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정보증인인 아버지가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어 복잡한 서류 증명이 어려워 비자 발급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들었다.
하지만, 유학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하게 되었고, 결국 2012년 가을 학기에 입학할 수 있는 학교 정보를 뉴욕센터로부터 빠르게 입수하여 무사히 입학 허가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인터뷰에 임해서는 미국 유학을 하게 된 학생의 결심을 영사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하도록 하는 등 사전 인터뷰를 안내 받고, 꼼꼼한 서류 준비를 통해 미국 비자를 발급 받게 되었고, 현재는 미국에서 가을학기 학업을 진행 중에 있다.
유학정보팀장은 “미국비자 발급 여부는 영사의 고유권한으로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일부 유학원이나 인터넷 카페 등에서 미국비자 발급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고액을 요구하고, 비자가 발급되지 않을 경우 환불해주는 조건 등 과대광고로 현혹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철저하고 꼼꼼하게 서류와 인터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더불어, 최근 우리나라 대학교에 유학 중인 중국 유학생들이 우리나라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유학 비자를 발급받아 성공적으로 미국 유학 길에 오르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어, 중국 유학생들에 대한 비자 상담을 늘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영국, 일본 등지의 어학연수, 학위과정, 조기유학, 영어캠프에 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유학전문기업으로, 3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신뢰기업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유학닷컴 홈페이지 (www.uhak.com) 또는 전국 주요 도시에 10개 상담센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