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중국 장예모 감독 만나

입력 2012-10-31 14:39
서울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영화 '붉은수수밭'으로 유명한 중국의 장예모 감독을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장예모 감독은 제49회 대종상 영화제 참석차 방한했으며 박원순 시장과는 '서울-북경' 두 도시 간 영화를 비롯한 문화 교류 등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