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 1위 유지

입력 2012-10-26 17:34
삼성전자가 3분기에도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분기에 전 세계에서 5천630만대를 판매해 1위를 차지했고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은 23.7%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뒤를 이어 노키아는 시장점유율 18.7%, 애플은 15%로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