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타박상 치료제 '타벡스겔' 마케팅 시동

입력 2012-10-26 11:24
부광약품이 일반의약품 매출 증대를 위해 바르는 타박상 치료제 '타벡스겔'의 광고와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현재 해당 제품의 인터넷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부광약품은 연기자 김상중 씨를 모델로 한 TV CF를 제작해 다음달 초부터 방영을 시작하고 일간지,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한 광고도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겔 제형으로 옷에 묻어나지 않는 '타벡스겔'은 항부종작용, 항염작용, 진통작용으로 타박상, 삔데, 멍든데, 부은데에 작용하며 생약 성분으로 돼 있어 15세 미만 소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측은 "타벡스겔을 회사의 대표품목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