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대표 윤순광)가 지식경제부 산하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로부터 금융지원 추천을 받았습니다.
추천 규모는 100억원으로, 이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을 받을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및 소재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평가 기준은 이산화탄소 절감, 수출 및 수입대체 효과, 고용창출 및 제조기술력 분야 등입니다.
한편 오성엘에스티는 2009년부터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을 받아 왔으며, 올해까지 4개년 연속 추천 받게 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