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 옛 서울승합차고지 복합단지로 개발

입력 2012-10-25 09:30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의 옛 서울승합차고지 부지가 주거·상업 복합단지로 개발됩니다.



서울시는 제 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강동구 고덕동 210-1번지 옛 서울승합차고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서울시가 2009년 신도시계획체제로 발표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가 운영 3년만에 첫 성과를 내게 됐습니다.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는 도심 내 1만㎡ 이상 부지에 대해 공공과 민간이 구체적인 개발계획과 공공기여 계획을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계획을 변경하는 것입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이 승인됨에 따라 총면적 1만5900㎡의 부지에 장기전세주택 94세대를 포함한 공동주택 494세대와 업무와 상업 공간, 문화·체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