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가 자사가 서비스하는 1인칭 슈팅(FPS)게임 '아바(A.V.A)'를 통해 청소년 문화체육시설 지원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모교를 지켜라’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스포츠 브랜드 카파(Kappa)와 함께 전국 고등학교 5곳 등에 문화?체육시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28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되는 ‘모교를 지켜라’ 캠페인은 '아바(A.V.A)홈페이지에 매주 1개씩 소개되는 학교 사연을 보고, 해당 학교의 지원을 희망하는 게임 이용자들이 게임 시 주어지는 포인트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