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다이빙’ 영상이 폭소와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유튜브에는 ‘죽음의 다이빙’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영상이 소개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 남성은 수영복을 입은 채 마치 확고한 듯한 모습으로 얼어 버린 풀장으로 몸을 던집니다.
하지만, 얼음에 깨져 버릴 것이라는 남성의 생각과는 달리 꽝꽝 얼음 빙판에 그대로 곤두박질치고 맙니다.
‘죽음의 다이빙’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아프겠다”, “왜 저렇게 무모한 짓을 한거지?”, “보는 것만으로도 안타까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