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이 지난 19일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에서 문을 연 ‘엘크루 솔마레’ 견본주택에 주말 동안 약 2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엘크루 솔마레는 명지오션시티에서 분양되는 마지막 아파트로, 바다 조망 가능 세대를 최대화 하고 리조트형 입면을 도입한 것이 특징입니다.
단지는 지상 5~10층 13개동, 전용면적 72~109㎡ 총 480가구로 구성됩니다.
분양가격은 3.3㎡당 750만원부터 시작되고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2순위, 26일 3순위 청약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