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방산주 강세‥북한군 도발위험 '고조'

입력 2012-10-22 09:50
탈북자 단체들의 대북 전단지 살포 강행과 북한군 도발 위험으로 방산업체 주가가 상승세입니다.



빅텍은 오전 9시 33분 현재 지난 금요일보다 4.09% 1천7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휴니드는 1.97% 올랐고, 퍼스텍 2.13%, 스페코도 4.66%로 강세입니다.



탈북자단체는 22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대북 전단지 20만장을 살포할 예정으로 북한은 전단지 살포 움직임이 포착되는 즉시 타격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