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녹색기후기금 유치‥관련주 '상승세'

입력 2012-10-22 09:22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녹색기후기금(GCF)이 인천 송도에 유치되면서 탄소배출권과 관련된 화학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9시13분 현재 후성은 지난 금요일보다 590원 9.67%오른 669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시각 휴켐스도 8백원 3.35%오른 2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송도는 지난 20일 독일을 물리치고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전에서 승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