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아이스크림 긴급 공개.. 19금 논란은?

입력 2012-10-22 09:41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솔로 미니음반을 당초 계획보다 앞서 공개했습니다.



현아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1일 현아의 솔로 미니음반 '멜팅'의 음원이 해외사이트를 통해 불법 유출됐다며, 당초 22일 공개할 예정이었던 음원을 이날 오후 2시에 긴급 공개했습니다.



현아의 앨범 '멜팅' 전곡은 현재 음악 파일 공유 사이트 등을 통해 불법 유출돼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한편 앞서 공개된 아이스크림은 파격적인 안무로 19금 논란을 빚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