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생일파티

입력 2012-10-19 11:30
홈플러스가 오늘(19일) 삼성서울병원 소아암병동 병원학교에서 생일을 맞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파티를 열었습니다.



홈플러스는 100명의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치료하고 1천명의 가정위탁아동을 지원하는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