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양평 체험농장 '그린토피아'
이곳에서는 자연을 아이템으로 한 각양각색 체험거리들이 넘쳐나는데
특히 제철을 맞은 과일을 손수 따볼 수 있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
어린이들이 일일 농부가 돼 땀의 소중함을 배운다.
또한 자연식을 만들어보는 요리교실은 맛과 멋이 함께 하는 시간.
손으로 화전을 부쳐 먹으며 어린이들은 오감으로 자연을 느낀다.
특히 펜션이 마련돼 있어 어른들에게도 휴식과 치유의 여행지로 명성을 높여가는 곳,
가을 바람 소리가 들리는 양평 자연여행이 주말 관광객을 부르고 있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10월 19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그린토피아 031.774.4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