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임직원, 산림보호활동 나서다

입력 2012-10-17 11:44
LG가 18일 '산의 날'을 맞이해 '푸른산 사랑운동'을 펼치며 산림보호활동에 나섭니다.



LG상록재단이 주최하는 '푸른산 사랑운동'은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5개 계열사에서 2,770여명이 참여하며 LG주요 사업장 인근 26개 산에서 릴레이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LG상록재단은 산림 생태계의 보호와 자연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산성화 피해 산림회복지원’, ‘등산로 나무이름 달아주기’ 등 다양한 환경보호 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