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로 通하는 대구의 교통허브!

입력 2012-10-17 10:35
◈ 다이렉트로 通하는 대구의 교통허브!



- 대구4차순환도로변 '월광수변공원 앞 서한이다음 레이크뷰' 주목







(주)서한은 초기계약 100%의 신화를 기록한 경산 중산지구내 펜타힐즈 서한이다음 단지(784가구), 대구 달성군 현풍 테크노폴리스 지구내 637가구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데 이어 11월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에 서한이다음 레이크뷰를 분양한다.



이 지역은 내년 5월 범물동과 상인동을 잇는 대구4차순환도로가 뚫리게 되면 달서구의 교통요충지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성구 범물동-동구 안심-칠곡 지천-달서구 성서산업단지-상인동을 있는 총 연장 65.3km(왕복 6-8차로)의 대구 시가지 외곽을 일주하는 순환도로인 대구4차순환도로는 달서구 상인동과 수성구 범물동이 직접 연결되는 대구 교통의 혁명이다. 나아가 혁신도시, 성서공단 및 테크노폴리스와 연계로 출퇴근길 교통해소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4차순환도로변에 인접한 서한 이다음 레이크뷰는 수성구 범물동까지 10분대,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까지는 20분대에 연결되고 서쪽으로는 726만㎡ 규모의 대구최대 복합도시인 대구테크노폴리스 까지도 10분대에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교통요지로 주목받고 있다.







2010년 거제는 거가대교 개통으로 관광업이 되살아나고 땅값도 덩달아 들썩이는 등 '신작로 효과'를 톡톡히 누린 바 있다. 국토해양부가 공개한 전국 개별공시지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땅값이 많이 오른 상위 10개 시·군·구는 고속도로나, 전철이 개통되거나 도로, 다리 건설 등 교통환경이 개선된 지역이었다.



또한 이곳은 청룡산과 도원지, 월광수변공원을 걸어서 누리는 등 달서구가 아껴둔 에코 입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다. 서한이 중대형 위주 가구를 중소형으로 전격 변경하였으며 도심에서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조망권 우선 동 배치와 산과 호수와의 통경축을 산린 에코설계로 상당한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 유치원은 물론 초, 중, 고 등 밀집된 학교를 비롯해서 롯데백화점과 5분 거리, 지하철 대곡역과는 1.5km 이격되어 있어 생활교육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주)서한의 조종수 사장은 “달서구의 중심임에도 불구하고 1군 기업이 포기했던 땅을 지역기업이 해결하게 되어 분양까지 이어가게 되어 더 없이 기쁘다. 달서구의 랜드마크로 완성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월광수변공원을 향한 남향위주의 쾌적한 배치가 돋보이는 서한 이다음 레이크뷰는 단지내 수경시설이 있는 중앙광장과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어 건강,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서한이다음 레이크뷰는 전용 59㎡, 84㎡, 97㎡ 중소형 중심의 633세대로 올 11월중에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