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냉장 스파게티 '프레시안 까르보나라'와 '프레시안 칠리토마토'를 출시했습니다.
3~4분 안에 조리할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은 베이컨, 생크림, 토마토 등 원물 재료를 기존 제품보다 2배 이상 늘리고 생면을 삶지 않고 바로 포장해 쫄깃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우선 '프레시안 까르보나라'는 유럽 정통 치즈인 그라나파다노, 그뤼에르, 이탈리안 블루치즈를 사용해 크림소스의 치즈 풍미를 살렸으며 대형마트에서 2인분 기준으로 7천480원에 판매됩니다.
'프레시안 칠리토마토'는 큼직하고 고소한 베이컨과 매콤한 할라피뇨가 더해져 더욱 풍부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가격은 역시 대형마트 기준으로 2인분에 6천88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