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호 교수의 소상공인 주치의] 물통과 알통

입력 2012-10-16 09:51
270만 소상공인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진다. 이기호 교수의 소상공인 주치의.



오늘의 건강 키워드 '물통과 알통'



보통 운동하면 수영, 자전거, 뛰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많이 생각하지만 근육을 만드는 운동 역시 꾸준히 많이 하고 있다.



운동하는 방법에 따라 물통이 될 수 있고 알통이 될 수 있다. 올바른 운동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10월 16일 화요일 저녁 9시



소상공인 행복주치의 이기호 교수



차움푸드테라피센터 02.3015.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