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입시 수시 열풍, 수시 2차는 어떤 학교로?
1차 수시지원이 마무리 되어가고 각 학교마다 2차 수시 지원이 시작되고 있다. 수시 2차에는 1차 수시지원 보다 더욱 치열한 학생들의 지원이 예상되는데 올해 수시 2차 지원 경향은 지원 제한 횟수가 있기 때문에 어느 때 보다 학생들이 신중하게 본인의 적성을 생각하여 수시2차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문계열 학생들의 취업 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전문대의 수시 지원이 전년도 보다 향상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서울을 벗어나 4년제 대학에 진학하기 보다는 서울 소재 2·3년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서울에 수시 2차 지원 가능한 학교 중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가 있어 눈길을 끄는데 45년 동안 자동차 특성화 교육의 고집을 꺾지 않는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가 바로 그 곳 이며 수능과 내신의 반영 없이 100% 교수와 1:1 면접전형으로 선발된다.
국내최고의 자동차학과 특성화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는 학교의 역사가 말해주듯 4만9천여 명의 학교 졸업생 대부분이 현재 국내외 자동차 학과군 관련 직종의 주역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자동차 특성화 학교의 장점을 살려 관련 분야의 직업군에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 취업이 가능한 자동차 분야의 탑 오토 테크니션(Top Auto Techncian)으로 학생들을 성장시키고 있는 학교이다. 국내 최초의 자동차 명장 박병일씨도 이 곳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 출신이다.
45년 동안 자동차분야 하나만을 교육하여 타 대학과 전문성과 차별화를 강조하는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는 실무 위주의 탄탄한 교육방식과 산업기사 등 자격증 책임 지도가 가장 큰 특징이며 학과는 모터스포츠학과, 자동차튜닝학과, 자동차설계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동차학과 학교 중 레이싱팀(LOCTITE)을 보유하고 있다.
◇ 미래의 모터스포츠 업계 진출의 선두주자모터
스포츠학과는 지난 14일에 열렸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라 불리는 F-1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대회들이 운영되고 자동차에 관련한 최고의 기술들이 집약되어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F-1그랑프리 개최 등 국내 모터스포츠 분야의 확대에 따라 필요한 인재풀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는 GTM공식 미케닉 양성기관으로 미래의 모터스포츠 미케닉 요원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다.
◇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에서 2년제 전문학사 뿐만 아니라 4년제 공학사 까지!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는 국내 교육기관 중 유일하게 자동차 전공 단위 평가 기관으로 인정된 최고의 자동차 전문인을 양성하는 학교이며 2년제 전문대 학위는 물론이고 산업기사 자격증의 학점 인정을 통해 3년 정도의 과정으로 4년제 대학 공학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어 바로 대학원으로 진학이 가능 하다.
고려대, 국민대, 서울산업대등 편입 뿐 만 아니라 페라리(ferrari)팀 공식 미케닉 양성기관인 일본의 나가니혼 대학과 자매 결연을 맺어 유학도 가능할뿐더러 4년제 공학사 학위를 취득하여 대학원에 진학도 가능하다. 현재 수시 모집중인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는 수능/내신이 미반영 되며 100% 면접전형으로 선발 하고 있으며, 문의는 홈페이지(www.hkcar.or.kr)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