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재건축·재개발 대출보증 특허

입력 2012-10-15 17:08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이 정비사업자금 대출보증 및 재개발, 재건축을 위한 보증과 이를 통해 생성된 정보통합 관리시스템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정비사업자금 대출보증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필요한 조합원의 이주비, 부담금 및 사업비를 조달할 때 공기업인 주택보증의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이 상품은 지난 1월 출시한 신상품이고, 현재 1조2천억원의 실적을 실현중으로 주택경기가 침체된 요즈음 정비사업시장에서 조합과 조합원의 원활한 자금지원과 금융시장의 안정적인 신용보강 역할로 도시정비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