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미러링 어카운트' 신규투자모델 오픈

입력 2012-10-15 09:35
삼성증권은 전문가의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매매해주는 '미러링 어카운트'의 신규투자모델 7개를 오픈했습니다.



'미러링 어카운트'는 자문사와 운용사, 투자고수 중에서 본인 성향에 맞는 전문가를 선택하면 거울처럼 따라 매매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번에 신규로 추가된 모델은 '그로쓰힐', '마루', '에셋디자인', '이룸', '트리니티', 'V&S' 등 6개 자문사와 '한국밸류자산운용' 1개 운용사입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5천만원이며 수수료는 분기단위로 0.6%를 후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