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만 소상공인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진다. 이기호 교수의 소상공인 주치의.
오늘의 건강 키워드 '피검사로 암을 진단할 수 있을까?'
피검사는 간암과 전립선암을 제외할 경우 이미 진단된 암의 치료 효과를 보기위한 것이지 암 진단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피검사는 왜 하는 것일까? 피검사를 하는 이유를 알아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10월 11일 목요일 저녁 9시
소상공인 행복주치의 이기호 교수
차움푸드테라피센터 02.3015.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