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류이페이, 25)가 여명과의 불륜설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유역비는 9일(현지시간) 중국 충칭시 UMW영화관에서 열린 '조조, 황제의 반란' 홍보활동에 참석해 여명과의 불륜설을 일축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명(리밍. 45)과 럭기아(러지얼, 31)가 이혼을 한 이유가 여명이 유역비와 분륜을 저질렀기 때문이라는 루머가 돈 바 있습니다.
이에 유역비는 "나도 어떻게 그런 소문이 난 지 모르겠다. 신경 쓸 가치도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한편 유역비는 영화 '천녀유혼'에 출연하면서 청순한 이미지로 '제2의 왕조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