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라질 재무장관 회의 11일 개최

입력 2012-10-09 14:43
'제3차 한-브라질 재무장관회의'가 오는 11일 일본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 열립니다.



우리 측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국장급 8명이, 브라질 측은 기도 만테가 재무부장관과 브라질 중앙은행 부서장 등 8명이 각각 참석합니다.



회의는 양국 경제현황과 경제협력 방향, 양 부처 간 협력 사안, 양국 간 포괄적 경제협력 방안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