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9일 금융권 최초로 '보여주는 스마트 상담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여주는 사마트 상담 시스템'은 이용자의 스마트폰에 상품설명서와 약관, 전자금융이용방법과 각종 구비서류 등을 실시간으로 띄워주고 영상화면을 공유해 상담하는 서비스입니다.
하나은행은 스마트N센터 출범 100일을 기념에 이번 서비스를 개시하고,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감사이벤트와 기부행사를 가집니다.
지난 7월부터 9월말까지 스마트N센터는 무방문대출 1천500억원과 카드신규 7만좌, 외화송금과 환전 4천600만달러를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