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녹차 브랜드 설록이 오는 28일까지 롯데월드에서 증강현실 기법을 활용한 체험형 키오스크(Kiosk)를 설치하고, 스크린을 통해 홍보 모델인 유아인과 함께 게임 및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설록 워터플러스 출시 기념으로 제작된 ‘워터플러스 키오스크’는 홍보모델 유아인이 직접 제품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현실 이미지에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해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증강현실’ 기법이 적용된 첨단 기기입니다.
소비자는 화면 속 유아인과 함께 몸이 가벼워지는 가위바위보 게임을 즐기고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진을 휴대폰으로 전송해 소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