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배 남는 장사'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배 남는 장사'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1989년 발행된 100원 동전을 팬던트로한 목걸이가 담겨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상품의 판매가격이 100원의 20배인 2000원.
동전 목걸이는 본인이 태어난 해 발행된 동전을 몸에 지니면 행운을 부른다는 속설에서 탄생됐습니다. 결국 20배 남는 장사를 하게 된 판매자만 좋게 된 것입니다.
'20배 남는 장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20배 남는 장사 맞네", "돈 참 쉽게 벌죠잉~", "굳 아이디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